*감옥에서 도서관으로 리뉴얼 [ Aflalo and Gasperini Architects ] São Paulo Library


자유와 구속이라는 상반되는 두개의 공간이 있다.
질서정연한 프로그램으로 짜여 있는 감옥은
어떠한 공간보다 잘짜여진 구조스페이스를 가지고 있다.
오픈플래닝의 자유로운 평면구조의 도서관은
구독자 및 열람자를 위하여 더더욱 개방적이며
플렉시블한 공간을 가지고 있다.
어쩌면 너무나도 상반되는 두개의 프로그램은
모순적이지만 상호보완적인 공간구성으로
만날 수 있다. 지금의 상파울로 도서관 처럼 말이다.

예전에 감옥이 있던 곳을 새롭게 청소년과 도시의 새로운 문화창출을
위한 공원과 도서관으로 리노베이션 했다.
구속의 솔리드한 공간들은 지금 아이디어와 책 그리고 지식을 통한
자유로운 공간(도서관)이 되었다.
내부 중앙의 홀은 20개의 기둥을 10미터 간격으로
구조계획하여 플렉시블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열려 있다. 내부에 설치된 가구와 유리파티션은
재미있고 유쾌한 그래픽 또는 컬러 톤으로
계획되어 사용자에게 즐거움과 자유스러움을
만끽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와 같은 형식으로 저층부에는 리셉션, 작은강당,
아이들과 청소년을 위한 리딩룸과
야외로 연결된 테크로 구성되어 있으며
 저층부 데크 상부에 펼쳐져 있는 막구조는 카페테리아와
좌석 그리고 퍼포먼스 스페이스를 연결하여
내외부를 확장하는 공간구성을 보여준다.
그리고 상층부에는 몇개의 리딩룸과 멀티미디어 공간으로
구성되어 전문적인 정보의 열람이 가능하도록
구성되었다.

사람이 숨을 쉰다는 것은 그저 살아 있는 것이 아니고
살아 있음을 느끼는 것이다. 삶에서 지식의 습득과
공유만큼 살아 있음을 느끼게 해주는 것도 드물것이다.
도서관이 입시공부와 고시공부로 입신양명의 길로 가기위한
문턱이 아닌 마음을 살찌우고 머리를 배풀리하여
생각에서 자유스러워지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이렇게 말하는 나도 부끄럽지만 도서관에
잘 가지 못한다. 그이유는...)

reviewed by SJ

The antithesis is strong and the metaphor becomes obvious when one realizes that the Library, once a prison, is now a place of freedom to explore knowledge, ideas, and books.


The old Carandiru penitentiary complex in has changed its face becoming the new Youth Park. Within the park, the Library is bringing people from every corner of the city to take advantage of the new entertainment and cultural experience.



The building interior is spacious with zenithal illumination, assuring great flexibility in the layout. Spaced every 10 meters, 20 columns and 10 beams compose the structure. The furniture adds fun and colorful tones and playful graphics were added to the glass partitions to give needed privacy to those who will read or research. The library is organized as a bookstore, aiming to attract a non-reader public as well. The idea is that this project can be replied in other cities.



The layout of the building begins with the ground floor, which is composed of a reception area, a small auditorium, and reading modules for children and teenagers. The existing terrace was covered by tensor structure, giving the impression of “nautical tents”. These “tents” connect to the cafeteria and cover the seating area and performance spaces.



In the upper floor we find another quantity space, several reading spaces and multimedia areas. On this floor specialized furniture can be found for differently-abled people including: tables ergonomically designed for visually and physically impaired visitors. In accordance with ADA regulations, the building has tactile floors, Braille inscriptions, as well as adequate ramps. The upper level has terraces in the east and west facades. For increased privacy, they were covered with pergolas made with eucalyptus and polycarbonate, assuring a pleasant space for a living room and live performances. Pre-molded panels, with texturized finishing, compose the remaining facades.



More than being a beautiful and distinct building, this new institution has the mission to be the central of 961 libraries in the state of , spread over 602 municipalities.



Architects:
Aflalo and Gasperini Architects
Location: ,
Coordinator: Flavia Marcondes
Collaborator: Paula Homsi
Interior Design: Dante Della Manna Arquitetura
Project Year: 2010
Project Area: 4,527 sqm
Photographer: Daniel Ducci

from  arch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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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 2011.06.03 19:36

    도서관이 좋은 저는
    이렇게 개조한 도서관을 보면
    무척 설레고 기분이 좋아지네요.
    저도 작은 북카페나 도서관을
    하나 갖고 싶습니다. ^^

    • 2011.06.05 22:49 신고

      항상 책이 있는 공간에 있다는 것이 참으로 행복한 일 중 하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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