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겉과 속이 다른 벽돌하우스[ MCK Architects ] The DPR House

집안으로 들어오기전에는 그냥 평범한 벽돌집으로
밖에 보이지 않네요. 마치 겉과 속이 다른 수박처럼요.
내부 정원과 적극적인 호흡으로 내외부의 경계를 확장면서
주거에서는 사용하기 힘든 선(비모듈 라인)으로 건물의
각 공간에 다양한 체험을 유도하고 있어요.
상업공간과 달리 주거는 사람이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공간이고
플렉시블한 것과 다양성을 존중해 주어야 하기때문에
비모듈화 되는 선을 사용하기가 힘들죠.
그래도 건축가의 노력으로 정의되지 않는 잉여의 공간은
최소한으로 잘 풀어 내었네요.
특히 레벨차를 이용하여 복층으로 열리는 리빙공간은
풀장과 만나 거주자에게 편안한 안식처와 같은 공간을
제공해 주네요.
MCK Architects (Marsh Cashman Koolloos) have designed the DPR House in Sydney, Australia.



from  contempor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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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 km
    2011.02.22 14:41

    다양한 재료들을 썼음에도 어떻게 저렇게 깔끔한 디테일이 나올수 있는지...
    실시도면 한번 보고 싶다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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