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결치는 캔틸레버, 노르웨이 퍼포밍 아트센터 [ ALA Architects ] Kilden Performing Arts Cent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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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로 열린 극적인 공간감을 보여주는 아트센터는 노르웨이의 새로운

문화 컨텐츠를 창출하는 동시에 건축적 랜드마크의 아이콘

극장의 공용부인 전실과 외부 테라스를 덮고 있는 다이나믹한 캔틸레버는

극장 전체를 이끄는 주요한 볼륨적 형태를 보여주며 바다와 육지와의 관계를 병합합니다.


물결치는 듯한 다이나믹한 볼륨은 외부로부터 연속되어 내부로 빨려 들어갑니다.

이러한 강한 흡입력은 외부 주위환경은 물론이고 극장을 찾는 이용자들을

적극적으로 유입시키는 강한 모티베이션을 제공합니다.

-로컬오크 우드가 조명가 어우러지니까 마치 금빛 물결이 일렁이는 것 같습니다.-

어쩌면 과장된 듯한 형태적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오히려 명쾌한 표현력으로

내부 공간을 우아한 공용공간과 퍼포먼스 공간 그리고 이것들을 기능적으로 지원하는

배후지원공간으로 확연히 구분지어 줍니다.

그리고 이러한 내부공간은 다시 평행한 4개의 존의 구획됩니다.

-퍼블릭 포이어 / 4개의 오디토리옴 / 프로덕션 하역 / 프로덕션 워크샵-

이러한 공간은 크게 3개의 조직으로 구성되어 2천2백 70명이 동시에

관람 할 수 있는 대형 문화공간을 구성하게 됩니다.

우아하고 아름다운 악기가 좋은 소리를 내듯이 형태적 아름다움은 공간을

지배합니다.


reviewed by SJ


In Kristiansand, Norway, a concert hall and theatre is the city’s new cultural and architectural landmark.

The structure has a striking cantilevered roof which covers the foyer and outdoor public terrace, overlooking the ocean. Large sections of the exterior are clad in local oak wood; as guests step inside they face a massive folded oak ceiling that juxtaposes stained metal sheets in brass and copper.

‘The building is a sharp object with an almost exaggerated clarity of expression,’ says architect Juho Grönholm of Helsinki-based ALA Architects. ‘The building creates elegant public and performing spaces and rough, functional production facilities. All this is combined into a shape of an elegant machine –a building as an instrument.’

The interior concept is centred around four parallel zones: the public foyer, four auditoriums, production street and production workshop with staff offices. The street ensures flexibility for trucks to deliver instruments and materials to the workshop, where sets are designed.

The Kilden Performing Arts Centre can seat up to 2270 people simultaneously. The 27,000-sq-m structure houses three organizations: a theatre company, philharmonic and opera.



from  framew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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