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운드 스페이스 그리고 레지던스 [ T3arc ] Materka House

사운드 스페이스를 지배한다.


건축주의 요구조건은 간단했다.

피아노 사운드를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스페이스를

확보하여 줄것.

작은 리사이클이나 소그룹 레슨을 할 수 있는

여유 있는 스페이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웃주민이나 외부로 사운드가

새어나가지 않아 민원의 소지가 없을것

사운드를 지배하는 스페이스만이 요구조건이였다.


장중한 콘크리트 빔은 공간을 가로지르며

프라빗 스페이스를 지상으로 분리시켰다.

그결과 그라운드 레벨에는 피아노를 위한 스테이지

그리고 청중들을 위한 우드플로링 그리고

보이드 스페이스(소리를 담을 수 있는 여유공간)가 탄생되었다.

콘크리트 빔의 끝이 닿는, 소리가 닿는 끝에는

하늘로 열린 스톤월을 방음벽으로 디자인되었다.

공간과 공간을 구획하는 일은 중요하지 않았다.

소리로 채워질 공간만 중요 할 뿐이었다.

그결과 불필요한 마감이나 장식을 배제한

심플하며 모던한 그리고 공간의 깊이가 묻어나는

특별한 레지던스가 디자인되게 된 것이다.


하늘로만 열린 공간이 어쩌면 부담될 수도 있을 것 같다.

사방이 꽉 막힌 벽안에 있어 답답 할 수도 있을 것 같다.

하지만 공간의 깊이속에서 묻어나는 진실은 다른 것들을

상쇄시키고도 충분히 살고 싶은 집으로 남게 한다.


reviewed by SJ 5o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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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built this house around a piano whose sound we had to contain. In an area of 220 sqm, we had to make sure that the pianist obtained right acoustic conditions in a space large enough to give recitals and group lessons. At the same time, the house had to protect the neighbors and the other residents of the house from the sound. We surrounded all edges of the site with tall stone walls. With beams crossing them, we suspended all the second floor leaving the ground floor almost empty, isolating the piano.



Architects: T3arc / Alfredo Cano Briceño
Location: , México
Project Year: 2010
Project Area: 220 sqm
Photographs: Luis Gordoa



In the middle of this space, under the master bedroom, is the living room where the piano takes center stage and, thanks to recycled wood floors and the stone porosity, the sound is properly absorbed. The house has two sunny bedrooms and a dark movie studio in the second floor. The house, wrapped in stone, opens to the sun all day; however, the house is denying all outside views. It achieves this by receiving sun light reflected off all the walls. It is a house that seems in constant motion by light.




from  arch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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