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에서 만나는 색다른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홈페이지 작가의 작품이 더 다양하네요~ 동영상으로 제작된 작품들은 감동적입니다^^ 한번 들어가보세요 강추! http://www.blublu.org/
The project started of as quite an introspective one and was born when I realised that I had a very well-organised collection of brochures and material from design festivals, I had massive collection of photographs of pure furniture and I faithfully attended design lectures as well as I could. I started to wonder if maybe I was a little weird, obsessive and if other people like me existed. The p..
The design, in collaboration with British firm Dynamic Architecture Group, will be premiered in two locations: Moscow and Dubai which were chosen for very different reasons. Dubai was Fisher’s first choice for the tower. He said: “Dubai is a city of the future and I think that the building of the future should be in the city of the future.” He took inspiration from UAE Vice President and Dubai r..
Capellini사의 2008년 신제품. 08.05.31 이 번 회에서는 capellini사의 2008년 신제품을 소개하도록 하겠다. 지난 4월 중순에 열린 밀라노 국제가구 전시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밀라노 국제 가구전시회가 끝나고 나면 참가한 모든 기업들이 숨 고르기를 하며 전시기간 중 얻어낸 오더를 중심으로 판매를 하게 된다. 또한 각 나라의 바이어들의 경향을 분석함은 물론 내년 콜렉션에 대한 준비를 함으로써 업계리더로서의 위치를 고수하기 위해 노력한다. Capellini사의 경우 우리에게 디자인적 요소가 많이 가미된 업체로 잘 알려져 있으며 현재에도 이와 같은 컨셉을 중심으로 하나의 형태에 구애 받지 않는 자유로움을 잘 표현하고 있는 대표적인 업체라 하겠다. 현재 poltrona frau그룹에..
Elfostudio / Recording Studio - 2005 - 2008 Architect: Romolo Stanco Main Designer: Romolo Stanco Collaborator: Stefano Pigazzani, Alfredo Raimondi Structural Engineering: Sergio Raimondi Client: Alberto Callegari 파란하늘과의 조화가 에술입니다.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색의 어울림이 돋보이네요~
design miami란?! : 올해로 3회째인 행사이지만, 수십 년을 진행해온 디자인 행사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이 디자인계에 몰고 온 파급력은 대단하다. 은 기술적 혁신, 새로운 오브제 유형의 창출, 디자인 프로세스에 대한 창조적인 접근, 새로운 디자인 철학 등 디자인에 대한 이해의 폭을 한층 넓히는 데 기여한 디자이너들에 주목해 왔으며 바젤과 연합하여 전시함으로써 두 개의 도시를 거점으로 디자인시장을 주도해 온 영향력 있는 행사이다. ‘올해의 디자이너(Designer of the Year 2007)’로 선정된 토쿠진 오시오카(Tokujin Yoshioka)의 특별전과 ‘미래의 디자이너 상(Designer of the Future Award)’을 수상한 프론트(Front)의 작품을 비롯해 디..
landscape, public facilities, sustainable, sea 수변공간과 익스트립 스포츠의 결합. 이미지로 알 수 있는 건 그야말로 이미지의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