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ign miami란?! :
올해로 3회째인 행사이지만, 수십 년을 진행해온 디자인 행사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2007 디자인 마이애미/바젤(Design Miami/Basel)>이 디자인계에 몰고 온 파급력은 대단하다. <2007 디자인 마이애미/바젤>은 기술적 혁신, 새로운 오브제 유형의 창출, 디자인 프로세스에 대한 창조적인 접근, 새로운 디자인 철학 등 디자인에 대한 이해의 폭을 한층 넓히는 데 기여한 디자이너들에 주목해 왔으며 바젤과 연합하여 전시함으로써 두 개의 도시를 거점으로 디자인시장을 주도해 온 영향력 있는 행사이다. ‘올해의 디자이너(Designer of the Year 2007)’로 선정된 토쿠진 오시오카(Tokujin Yoshioka)의 특별전과 ‘미래의 디자이너 상(Designer of the Future Award)’을 수상한 프론트(Front)의 작품을 비롯해 디자인시장을 주도하는 갤러리들이 <2007 디자인 마이애미/바젤> 전시에 집결하였다.
[출처] 2007 Design Miami/Basel (novaunitas)
하여...
올해 의 miami 2008 시리즈.
요것들은 johnson trading gallery 에서 내어놓은 작품이라능.
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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