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rys Architects는 런던 Covent Garden 에 있던 두 개의 창고동을 펜트하우스와 박공지붕을 한 아파트로 변경하였다. 이렇게 탄생한 4층짜리 Grade II에 명단을 올린 창고 건물들은 원래 189년에 설계되었던 것인데, 로얄 오페라 하우스 바로 건너편에 위치하고 있다. 건물들은 처음엔 낮은 층엔 소매점들을 두었으나 나중에는 6개의 아파트동과 레스토랑을 1층에 두는 것으로 변경하였는데 애초에는 모든 것을 쇄신하자는 의도였지만 상당 부분에 있어 기존의 건물 성분들이 인테리어를 돋보이도록 사용되었다. London studio Emrys Architects has converted a pair of warehouses in London's Covent Garden into apartment..
A Japanese architect creates multi-use miracles with a home just wider than a big rig. A small space wedged between homes in Okazaki, in South Central Japan, the plot was narrower than some inner-city alleys. But when architect Katsutoshi Sasaki was presented with the challenge of carving out a home for a two-child family in what was ostensibly leftover land, he pivoted. Instead of focusing on t..
이 곳은 2면하고도 반이 22미터의 높다란 벽으로 둘러 싸여 있어 거리를 접한 면은 북쪽을 향해 있고 각기 다른 조건하에 3개의 다른 면들은 분명학 특성들로 개발되었다. 거리를 접한 타운하우스의 건설은 가든 하우스와 정원에 지나치게 그늘지지 않게 하기 위하여 오로지 4층 높이로만 제한하였다. 빛을 충분히 받을 수 있게 정원은 1층 높이로 올렸는데 그 아래는 주차장을 두었다. The property is surrounded by 22 m high walls on two and a half sides. The street façade faces north and a listed church banks one side. Responding to the di cult conditions, three differ..
Multidisciplinary studio Soda has transformed an old print works in east London into a space for a distillery, making everything adaptable to suit the needs of the company. Soda worked alongside client Sweetdram to create an adaptable space with tables that fold down from the wall. This gives Sweetdram – which specialised in liqueurs free from artificial flavours and colours – room to experiment..
화흠 Wisdon Hub는 다목적실, 회의실 및 다양한 전시 공간을 갖추고 촉진적 의사소통과 지혜를 나누는 곳이다. 화흠 과학기술공원에 위치한 건물은 건축가들이 기댈만한 환경 내 긍정 요소가 전혀 없었다. 그래서 이 곳을 자기성찰의 세계를 창조해보자 생각했고 이를 기반으로 반지모양의 콘크리트 벽을 Wisdon Hub 주변으로 치게 되었다. 전체적으로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벽 안에 풍차처럼 배치된 4개의 독립공간이 만들어졌으며 내부 공관과 외부 공간은 벽의 연장선상에 있었기에 그 경계가 모호해졌다. Huaxin Wisdon Hub is a place for promoting communication and sharing wisdom, with the programs of multifunction rooms..
Representing Vienna’s burgeoning culinary scene, Lingenhel is a new multifunctional space restored by local interior design firm Destilat to reflect its former glory as a 220-year-old heritage-listed manor house. Having presided over some of the city’s most exciting restaurants including Pohl am Nashmarkt, Johannes Lingenhel has launched an urban food workshop, as he likes to call it, that combi..
19세기 지방 자치 재산이었던 음악학교 전당은 아파트로 나눠져 경매에 올려졌고, 이후 아파트로 탈바꿈되었다. 1층이었던 아파트는 중정을 중심으로 2층을 높였는데 이번 프로젝트의 주된 목적은 중앙에 갤러리와 구분안되는 환경으로 상당한 높이를 한 입구를 둔 생활 공간을 갖춘 2층짜리 건물로 만드는 것이었다. 1층엔 침실 부엌 거실 등을 둔 공간으로, 2층은 갤러리를 두어 집 전체의 오픈된 시야를 확보할 수 있도록 하였다. The project concerns the renovation of an apartment located inside a former school of music in a XIX century building in the historic center of Siena. The Ninetee..
신안군 압해도 주민센터는 특별한 위치에 자리하고 있는데 이곳에는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먼저 건축가에게는 섬에 지은 첫번째 건물 프로젝트였고, 두번째로 건물의 메인 프로그램은 그 지역 노인들을 위한 공중 목욕탕과 식당이 있다. 어촌 마을의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노인들은 자신의 집에 근대식 욕실 구조를 갖추고 있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러한 이유로 공중 목욕탕은 필수적이고 지역사회의 중심이 될 수밖에 없다. 로마시대 카라칼라 목욕시설과 마찬가지로 이번 공중목욕탕은 섬 마을 전체에 걸쳐 매우 중요한 공적 공간이 될 것이다. The Community Center in Aphae-do, Shinan-gun, Jeollanam-do is located on a special site..
일반적으로 베트남의 건물들은 메인 거리로 구분되고 내부에는 수많은 좁은 골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러한 좁은 길의 폭은 2미터에서 4미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데, 종종 1미터도 안되기도 한다. 베트남 특유의 이러한 특성 때문에 골목은 아주 매력적인 도시공간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베트남 호치민시 좁은 골목에 Sanuki Daisuke Architects은 단일가구를 위한 집을 설계하였다. 골목의 집들은 보통 보안과 사생활 또는 서늘한 그늘을 위해 울타리나 불투명 창으로 덮여 있는데 결과적으로 집들은 마치 '새둥지'처럼 어두 컴컴한 인테리어를 하고 있고 전기 조명의 사용이 하루 종일 필요하다. 이 점에 있어 건축가는 골목에 좀 더 밝고 즐거운 분위기의 집을 설계하고 싶었다. 단순한 모양을 하고 있는 이 ..
'집속의 집' 기존 공간은 그대로 사용한다. 호스텔을 위한 객실은 폴리카보네이트(단파론)으로 구획한 임시 큐빅으로 자리한다. architect he wei has renovated the inside of an old keekwilee-house and has transformed it into ‘papa’s hostel’ in pingtain village, china. the building was an ordinary rammed earth dwelling with a total of 270 square meters divided into two floors. the town inhabitants used to call the place ‘papa’s home’ since it was the h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