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12 어린이 건축학교 - 7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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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주차 수업 주제는 "우주정거장 만들기"입니다.


오늘의 강사님은 조정구소장님. 수요건축 답사와 한옥전문가로 유명하신 분이시죠~

저도 가까이서 뵙게 되어서 반가웠습니다.

우주 정거장 만들기 프로그램을 만드신 분이시라고 하네요.

우주정거장은 우주 환경에서 최소한의 건축공간을 만드는 것으로 모듈을 고려해서 만드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

아이들이 모듈이란 개념을 이해할까요?

오늘도 역시 스케치부터 시작하네요

각자가 생각하는 우주정거장을 고심하면서 그리는듯 했습니다.

오늘도 설계전문가(?) 도윤이는 2차원과 3차원을 넘나드는 드로잉으로 열정적인 시작을 합니다.

우리 모둠은 도윤이의 설계도를 바탕으로 다른 조원들의 아이디어를 결합해서 만들기 시작!

우주정거장의 중심센터를 민성이가 만들고, 인서와 정윤이가 트러스를 만들었습니다.

태양열집열판은 벌써 도윤이가 후딱 만들고 사라졌네요.

정현이와 선윤이는 달표면을 탐사할 탐사정찰차와 운석실험실을 만들었답니다.

정현이는 아이디어가 많은 아이인 것 같습니다. 늘 독특한 아이디어를 내고 뚝딱 만들어내는 것이 신기하네요~


세시간을 후딱 보내고 오늘도 이렇게 결과물이 완성되었습니다.

1모둠의 우주정거장입니다. 스케일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작품이라 좀 아쉬웠지만 정찰차,삼각트러스, 우주인등의

많은 요소들이 조화를 이룬 작룸이었습니다.

3주전부터(동화속의 공간 만들기 수업) 재활용 우유곽으로 만든 문지기 캐릭터는 오늘 우주 정거장에 등장하네요.

그래서 작품 이름도 '문지기 우주정거장' 이라네요.

여자아이들의 문지기 캐릭터 사랑은 오늘도 쭈~욱!!!


2모둠의 작품입니다. 스케일이 완벽하게 구현된 작품입니다.

사람크기를 고려한 각 공간들이 적절하게 배치되어있고 재활용품을 다양하게 이용한 모범적인 작품인듯 합니다.


3모둠의 작품입니다. 우주정거장의 핵심구조인 트러스가 없는 창작된 우주 정거장입니다.

달표면에 지어진 우주 마을을 만든 것 같습니다. 필요한 각각의 공간들을 길로 연결시켰고,

요구르트 병으로 만든 우주선발사대의 아이디어가 돋보였습니다.


4모둠의 작품입니다. 알록달록한 셀로판지를 이용하여 멋을 한 껏 부렸습니다.

노란색 별의 바다를 항해하는 우주정거장입니다.


5모둠의 작품, 독특한 구형의 형태를 만들어 냈습니다. 구형의 중심엔 호일로 만든 토끼가 보이시나요?

로켓의 형태가 그럴 듯 해 보입니다.


오늘도 이렇게 수업이 끝나네요.

정말 신기한건 각 조의 작품들이 다양하게 만들어 지는 것 입니다.

아이들의 상상력이 아주 다양하다는 것이겠죠?

다음주가 이번학기 마지막 수업입니다.

정이 많이 들었나봅니다. 마지막이라 생각하니까 섭섭한 마음입니다.

아이들은 이런 나의 마음을 알까요?


마지막 수업은 야외에서 진행되는 "아지트만들기"입니다.

한바탕 놀고나면 멋진 아지트가 만들어지겠죠?

기대됩니다^^




posted by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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