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배를 품은 리테일샵 [ Sameep Padora & Associates ] CREO Shop


매시브한 오브제는 단순한 미적쾌락을 위해 존재하는 것은 아닙니다.

리테일샵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수용하고 이것을 적극적인

디스플레이방식으로 표현하는 중요한 도구로 사용됩니다.

인도 붐베이에 위치한 크레오샵은 작은 규모에 어울리지 않게도

커다란 조형물을 내부에 품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단순한 오해일뿐,

마치 성배를 닮아 있는 오브제를 통하여 리테일샵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받아 들이는 동시에

캐릭터를 구축하는 중요한 구심점으로 작용합니다.

먼저 내부공간을 나누는 파티션의 장치로 사용되는 동시에

옷을 걸 수 있는 행거 스페이스와 소품들을 진열할 수 있는

선반을 디자인하여 오브제로 유입된 시선을 자연스럽게 상품으로

연계시키는 방법을 구사합니다. 또한 후면부에 계획된 계단은

상부 중층 휴식공간으로 손님들을 안내하여 실질적인 공간활용의

장소로도 활용됩니다.

적극적인 공간의 활용은 적극적인 디자인을 낳게 된다는 것을

크레오 샵은 이야기 해줍니다.


reviewed by SJ



A massive chalice-like display system fills a retail shop in Mumbai, India.

Considering the store’s small size (88-sq-m) and the program requirements for the clothing and lifestyle brand, architects Sameep Padora & Associates needed to approach the constrained space in a clever way.

‘The hybridized chalice-like form of the project hence became a logical outcome of accommodating program,’ says Sameep Padora. ‘We further diced our free standing formal installation to accommodate lighting, hanger space, accessory shelving and stairs, all as an extension of a single surface, minimizing our interventions to the centerpiece.’

The structure was made using CNC-cutting techniques to hollow the M.S., which was then assembled on-site with a skin of cast resin and acrylic.

CREO
Kemps Corner
Mumbai, In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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